[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1330원을 돌파해 개장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림룸 전광판에 134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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