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추석 차례상 체험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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