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기 ESG 전문가 과정 두번째 강의를 하고 있다. 

손용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제2기 ESG 전문가 과정 두번째 강의 좌장을 맡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손용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제2기 ESG 전문가 과정 두번째 강의 좌장을 맡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기 ESG 전문가 과정 두번째 강의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기 ESG 전문가 과정 두번째 강의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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