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등 역임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 문화체육관광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 문화체육관광부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한국관광공사 26대 사장에 김장실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0월 5일까지 총 3년이다.

신임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한국관광공사는 25대 안영배 사장이 5월 퇴임한 후 신상용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19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 신임 사장은 1956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197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는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국민통합초청위원장을 맡았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신임 사장이 축적해 온 문화관광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이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관광매력 국가로 재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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