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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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쌀쌀해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음료 ‘오트라떼’와 디저트 메뉴‘ 고메버터소금빵’이다. ‘오트라떼’는 정읍 귀리가 함유된 오트밀 파우더와 부드러운 우유로 만들었다. ‘고메버터소금빵’은 프랑스산 발효버터인 ‘고메버터’와 안데스산맥의 빙하소금 ‘펄솔트’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짠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한편 빽다방은 7일부터 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23년 빽다방 캘린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수증당 1권만 제공된다. 매장별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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