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9개월 만에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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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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