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역 장애인시설에 ‘사랑의 밥차·물품·후원금’ 지원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과 감사부서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을 찾아 공감·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상로 상임감사위원(왼쪽)과 손진성 아이원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한국서부발전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과 감사부서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을 찾아 공감·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상로 상임감사위원(왼쪽)과 손진성 아이원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한국서부발전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이상로) 감사실이 대전충청감사협의회(회장 문병주)와 충남 태안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을 찾아 공감·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활동의 구호를 ‘우리함께 One(원)하는 세상 만들기’로 정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아이원 원우들과 이들을 보살피는 아이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밥차’를 준비한 서부발전 감사실에서는 몸이 불편한 원우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식사를 도왔다. 아울러 원우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회사에서 지원되는 체육행사 비용 전액으로 생활체육 및 실내놀이 물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부발전 감사실 직원은 “원우들의 손이 돼 식사를 거들고, 이분들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지내도록 도움을 줄 기회를 얻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봉사 후에도 또 다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충청감사협의회도 아이원 시설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나눔문화 실천에 나섰다. 대전충청감사협의회는 대전과 충청지역에 있는 15개 공기업, 정부출연기관 간 감사인력 교류와 감사지식 공유를 위해 결성된 단체다.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아이원 원우들이 세상과 좀 더 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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