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및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
‘2022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및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7~18일 양일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및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역량강화 교육’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는 국내 전력사간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체계 강화와 보안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가정보원,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과 국내 전력그룹사에서 사이버보안전문가 55명이 참석해 최신 보안 이슈를 공유하며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주관으로 기반시설 제어기기 보안관리 및 공공기관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역할, 최신 사이버위협 동향, 전력분야 국가 사이버 안보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향후 전력분야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18일에는 항공우주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장 방문으로 우주항공기술 정보보호 체계 및 국가기간산업 보안 현황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전력산업에 대한 사이버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전력그룹사 간 더욱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한 중요 기술자료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침해 사고예방 및 선제대응으로 사이버보안 무결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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