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 초반 매도세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 매수로

[한스경제=박종훈 기자] 연말 소비진작에 대한 기대와 전일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11.76p(0.49%) 상승한 2416.88에, 코스닥지수는 9.27p(1.30%) 올라 721.5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최고 2427.28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는 소폭 하락한 상황이다.

또한 장 초반 기관과 함께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도 현재는 매수로 돌아선 모습이다.

시총 상위 종목은 두루 상승세다. 특히 장 초반 삼성SDI가 3.82%, LG화학이 3.78% 상승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울러 자회사 편입과 배당 확대 발표로 전일 상한가를 찍었던 메리츠금융도 10.65%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397.82p(1.18%) 올라 34098.10에, S&P500지수가 53.64p(1.36%) 올라 4003.58에, 나스닥지수가 149.9p(1.36%) 올라 1117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주요 소매·유통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은 바다.

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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