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조대용(왼쪽) 염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왼쪽부터 조대용 염장, 정다혜 작가, 마크테토.

조대용(왼쪽) 염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왼쪽부터 조대용 염장, 정다혜 작가, 마크테토.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조대용(왼쪽) 염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왼쪽부터 조대용 염장, 정다혜 작가, 마크테토.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정다혜(왼쪽) 작가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왼쪽부터 정다혜 작가, 마크테토, 조대용 염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정다혜(왼쪽) 작가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왼쪽부터 정다혜 작가, 마크테토, 조대용 염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 발베니가 전시돼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 발베니가 전시돼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는 2년간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부된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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