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제공
김정문알로에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신제품‘큐어리알로에시그니처 크림’을 츨시했다. 업계 트렌드와 소비자 기호에 맞춰 크림 밤과 스틱 밤 2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큐어크림’은 지난 1990년 피부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거쳐 누적 600만 개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다. 
 
제품의 주원료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의 잎에서 0.08%만이 추출되고 항균·항염·항산화 효과가 밝혀진 ▲알로에잎추출물과, 원료만으로 콜라겐 활성화와 엘라스틴 생성 증가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잎즙, 알로에의 수분을 보호하는 방어막의 핵심 ▲알로에 잎껍질오일이 사용돼 강력 보습 막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알로에의 진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병풀추출물, 병풀정량추출물과 피부 지질과 진피를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스핑고신 등을 첨가해 트러블 케어의 핵심 요소들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시험, 세포독성 평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친환경 용기의 사용으로 클린 뷰티를 실천하기도 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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