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체계적 인재육성 인프라로 혁신적 인적자원관리 능력 인정받아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전KDN이 꾸준한 품질혁신의 결과를 인정받았다. 

24일 한전KDN은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 분야에서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과 동시에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그동안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에 걸맞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인프라와 이를 뒷받침하는 인사관리 제도 구축 노력으로 혁신성과를 높이는 인적자원관리 역량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CEO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높은 추진 의지와 NCS 기반의 관련 HR 정책들을 시스템화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지속적인 품질경영 역량 유지로 12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 1등급에 선정됐으며, 전년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1505기업 중에서 단독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품질경영을 위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 볼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고 ‘친환경, 디지털 중심의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ICT 사업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 9월에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VPN 보안관제 시스템 개선으로 이상접속 탐지시간 단축’과 ‘OPGW 금구류 설치 공정 위해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2년 연속 금상과 함께 다수의 상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온라인으로 참석한 제47회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서도 ‘원격검침(AMI) 통신망 구축 공정 위해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 주제 발표를 통해 금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품질경영 혁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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