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란 가치 전달
"앞으로도 적극적인 후원 이어갈 것"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과 KT 스포츠 농구단 단장 최현준 상무(오른쪽에서 2번째).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제공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과 KT 스포츠 농구단 단장 최현준 상무(오른쪽에서 2번째).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최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유사나 프로농구 브랜드데이’를 성료했다.

유사나는 자사 대표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인 헬스팩을 비롯해 선수별 영양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한국농구연맹(KBL)과 수원 KT 소닉붐을 각각 4년, 2년 연속으로 공식 후원하고 있다.

유사나 프로농구 브랜드데이는 유사나와 수원 KT 소닉붐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사에선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란 가치가 전달됐다.

행사는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와 함께 진행됐다. 경기 전엔 공식 협약식과 시투, 선수단 입장 에스코트와 애국가 제창 이벤트로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했다. 장외에는 치어리더와 캐릭터 공연, 포토월, 룰렛 이벤트 등 신나는 무대가 마련됐다.

홍긍화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 건강한 메시지가 잘 전해졌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건강한 삶을 선보이고, 프로 선수들의 발전과 우수한 경기력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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