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 경기. "SAVE UKRAINE(우크라이나를 구하라)", 뒷면에 "RESPECR FOR IRANIAN WOMAN(이란 여성을 존중하라)"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경기에 뛰어들어 LGMTQ+(성소수자)와의 연대를 의미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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