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제공
클리오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클리오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의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헬스 앤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은 한 해 동안 판매한 5만 4천여 개의 상품과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기준으로 선정한 ‘2022 올리브영 어워즈’를 발표했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3호 맘찍로즈는 립 메이크업 부문 MD’s PICK에 올랐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싱그러운 무드로 물든 청초 광택이 입술 위에 탱글하게 밀착되어

끈적임이나 요플레 현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틴트이며, 올해 초 출시 이후 촉촉한 틴트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3호 맘찍로즈는 데일리한 무화과 로즈 컬러로 웜/쿨톤 모두 사용하기 좋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페리페라는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여 해당 제품에 대한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