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 밀라그로 제공
가수 영탁. / 밀라그로 제공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가수 영탁이 문화연예대상에서 '찐이야'로 성인가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탁은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부분 성인가수 대상을 지난달 30일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한국의 문화·예술의 질적인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탁은 "주신 사랑 오롯이 잘 돌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 에너지 넘치게 좋은 노래 불러드릴 수 있는 가수로 걸어가겠다"며 "팬 분들을 비롯해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잘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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