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전기절약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이 전기절약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한스경제=박슬기 기자] NS홈쇼핑은 대한전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28개 사업장이 참여한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과거 3년간(2018~20년)의 여름철 피크기간(7~9월)과 2022년 동기간 전력사용량을 비교한 전력절감량 및 에너지절감을 위한 운영 프로그램 등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NS홈쇼핑은 고압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NS홈쇼핑은 3년간 평균 26%의 에너지 절감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개 스튜디오의 할로겐 495개 등을 할로겐 등보다 100배이상 수명이 긴 LED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연간 67% 소비전력 절감과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만 NS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상무는 "NS홈쇼핑은 전기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일관리를 통한 실적 관리 데이터와 이를 바탕으로 매월 에너지 절감 실적을 전사에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을 얻어 보다 강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며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내년년에는 미디어월 등 친환경 설비 구축 등을 통해 더 많은 전기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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