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굿즈를 홍보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와 협업으로 케이크 칼, 서버, 인테리어 소품 등을 출시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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