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인근 단지 대부분 20년 내외...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 높아
분양가 6억원대로 평당 2000만원 미만...주변 시세보다 낮아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나선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오랜만에 들어선 신축인데다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낮아 최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1순위 완판에 성공했다. 사진은 ‘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조감도. (사진=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나선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오랜만에 들어선 신축인데다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낮아 최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1순위 완판에 성공했다. 사진은 ‘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조감도. (사진=DL건설)

[한스경제=서동영 기자]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신축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심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들어선다. 

6일 DL건설에 따르면 (주)대림과 함께 선보이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 지상 최대 20층, 6개 동, 단일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A타입 298가구, B타입 132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12월이다. 

해당 단지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신청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선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죽전에서 보기 드문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소비자에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죽전현대1차, 죽전GS자이, 죽전동부 센트레빌 등 단지 인근 대부분은 20년이 넘었거나 20년이 가까운 아파트들이다. 그만큼 신축에 대한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분양가는 5억7980만원~6억6280만원이다. 3.3㎡당 1930만원으로 2000만원에 못 미친다. KB부동산 시세 기준으로 단지 인근 새터마을 죽전 힐스테이트(2004년 준공) 전용 84㎡의 지난 11월 매매가는 7억6500만원으로 1억원가량 낮은 신축이 죽전에 등장한 것이다. 

최근 정부가 규제지역을 대거 풀면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역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늘었다. 중도금 대출 보증도 추가적으로 가능해 세대당 2건까지 가능하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교통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km 내로 서울 강남 및 판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인 용인역이 개통될 경우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도착 가능하다. 

이 단지는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근린공원은 약 8만㎡(축구장 11배) 크기로 내부에 북카페와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2024년 완공으로 입주민들은 입주와 동시에 공원을 걸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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