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수소 등 신사업 발굴 통해 경쟁력 강화 박차 예상
삼성엔지니어링이 남궁홍 플랜트 본부장(사진)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남궁홍 신임 사장은 플랜트 전문가다.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남궁홍 플랜트 본부장(사진)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남궁홍 신임 사장은 플랜트 전문가다. (사진=삼성엔지니어링)

[한스경제=서동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새 사장으로 남궁홍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전문가가 수장으로 발탁됐다는 평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남궁홍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전임 최성안 사장은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영전했다. 

남궁홍 신임 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후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플랜트 전문가로서 플랜트 사업이 주력인 삼성엔지니어링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탈탄소와 친환경 사업에 힘쓰겠다고 표명한 이후 화공 플랜트 외에도 수소 및 암모니아 등 비화공 분야 투자를 늘리고 있다. 남궁홍 신임 사장도 삼성엔지니어링의 사업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 이하 임원인사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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