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츠 조감도./
트리아츠 조감도./

[한스경제=박수연 기자]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사업 A-1BL(당동일대)에 지식산업센터인 ‘트리아츠’가 지어진다.

경기도 군포시는 LH와 함게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 체제를 통해 군포시 내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 집적단지, 첨단지식산업기업,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트리아츠는 업무형과 제조형이 결합된 지식산업센터로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 ‘다이렉트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제조업과 물류업체의 원활한 상하차를 돕는다.

해당 시스템은 직선주행을 통해 3개 층을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시스템으로 연면적이 큰 지식산업센터에서만 도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영상, 광고 기업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입주기업에서 제품을 편리하게 촬영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인 ‘포토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가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창작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아츠는 외관 설계는 물론 휴게공간에도 차별성울 두었다고 설명한다. 트인 전망의 옥상정원과 오픈형 광장이 설계되며 공용 라운지와 미팅룸, 수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트리아츠는 현재 군포시 금정역 일원에는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 급행철도인 GTX-C노선 건설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인만큼 당동과 당정동 일대에 지어지는 첨단업무지역과 주변 산업단지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트리아츠는 연면적 24만여㎡,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규모 조성될 예정이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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