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웨일 제공 
레이몬드 웨일 제공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 론칭

볼(BALL)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카이브에서 스위스 럭셔리 독립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 (RAYMOND WEIL)을 론칭한다.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은 독립 시계 브랜드로 스위스 워치 메이킹이 무엇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탄생한 브랜드이다. 시계 제조 기술과 노하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모든 제품을 스위스 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는 레이몬드 웨일은 인체 공학, 세련미 및 현대성을 결합하기 위해 시계 디자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미적 추구는 독특한 정체성과 함께 스위스 럭셔리 위치메이킹 기술력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선보인 레이몬드 웨일의 시그니처 라인,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브랜드 최초의 오토매틱 메커니즘에 적용된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 시계로 날짜, 요일 및 주, 월, 문 페이즈와 같은 컴플리케이션을 자랑하며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이 있다.

레이몬드 웨일은 우아함과 정교함을 혁신과 결합한 기계식 시계 컬렉션 ▲마에스트로(MAESTRO)외에도 ▲프리랜서(FREELANCER) ▲탱고(TANGO) ▲토카타(TOCCATA)등과 같은 남성 시계 컬렉션 및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의 손녀의 이름을 딴 여성스러운 쿼츠 타임피스 ▲노미아(NOEMIA) 컬렉션과 ▲마에스트로(MAESTRO) ▲탱고(TANGO) ▲토카타(TOCCATA)등의 여성 시계 컬렉션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한샘 제공
한샘 제공

△한샘, 2023년 신학기 학생·자녀방가구 신제품 ‘조이S 2’ 출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다가오는 2023년 신학기를 맞아 학생·자녀방가구 브랜드 ‘조이’의 신제품 ‘조이S 2’를 출시했다. 조이S 2는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디지털 기기 활용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책상에는 태블릿·노트북을 올려두기 편한 ‘멀티 거치대’와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는 ‘와이드 모니터 선반’이 기본으로 설치됐다. 서랍에는 크기별 정리함을 도입해 다양한 학용품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책상 ▲책장 ▲옷장 ▲수납패키지 ▲침대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취학을 앞둔 자녀가 올바른 생활·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닥터지 제공
닥터지 제공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라인 매출 뛰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신규 보습 라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가 건조한 날씨와 전속모델 송중기 효과를 보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닥터지가 지난 9월 출시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라인의 11월 매출이 전월 대비 298% 증가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라인은 닥터지의 베스트셀러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신제품이다.

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 저소득층 女 청소년에 '핑크박스' 1천개 전달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지난 21일 ‘2022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핑크박스 1천개를 전달했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을 각종 생필품과 함께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이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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