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국책 사업에 나선다.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은 정부 지정 공모 국책과제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파일럿 플랜트 실증화' 컨소시엄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가스안전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충남대, 국민대 등 9개 산학연으로 구성됐다.이번 국책과제의 수행기간은 올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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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1.12.2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