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3100만원대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TOP5 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10일 오전 7시 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승률 TO5 코인은 비트코인(5,796,827 억원), 이더리움(2,719,320 억원), 리플(233,043 억원), 에이다(228,446 억원), 솔라나(184,752 억원) 순이다.두나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명)'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최초의 디지털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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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2.08.10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