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진환] 더씨에스알(THE CSR)은 지난 18일 ‘2017 CSR 전망 세미나’를 옥인동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로이드인증원, 경희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뜻을 모았고, 하나금융그룹, CJ, LS, 현대모비스, LG이노텍, 포스코캠텍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더씨에스알(THE CSR)은 ‘글로벌화, 법제화, 디지털화’를 CSR 패러다임 전개의 3대 축으로 제시했다.CSR 글로벌화 주제강연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팀장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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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2016.11.2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