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용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자체, 산업계 등 12개 기관과 원자력 공정열 신사업 창출을 위해 ‘원자력 열 이용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업무협약을 8월 11일 연구원에서 체결했다. 그 외 11일 에너지공기업 이슈를 살펴봤다. ◆탄소중립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 찾는다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DL이앤씨, DL케미칼, 어프로티움 등 지자체 1곳과 11개 기업이 참여했다.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050 탄소
에너지
김동용 기자
2023.08.1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