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우정 기자] 10개의 에너지 공기업과 강원랜드를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산자위 의원들은 불안한 경영상황에도 이어지는 방만경영을 지적함과 동시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질의했다. 그중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은 채희봉 전 사장의 경영부실로 발생한 적자와 낙하산 인사 등 방만경영에 집중질의를 받으며 뒷수습을 하기에 바빴다.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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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
2023.10.2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