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남은 40여일간 매듭짓고 떠나야 할 사안은 [한스경제=김호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가 끝난 뒤 22대 국회의 시간으로 향하는 가운데 21대 국회의 마지막은 '제발 민생을 위한 마무리를 해달라'는 목소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