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다.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91.74포인트(0.90%) 상승한 3만2777.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97포인트(0.10%) 오른 3943.33으로 거래됐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78.81포인트(0.59%) 하락한 1만3319.87로 체결됐다.

이날 상승세가 진정되는 듯했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뛰어오르면서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1.6%를 넘어섰다.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요 기술주의 주가가 다시 약세다. 장 초반 기업별로는 테슬라 주가가 3% 넘게 하락하고, 애플도 2% 이상 내리는 등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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