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임기 내 완성
현장 정규 교원 확충을 정부에 적극 요구

[한스경제=김성욱 기자] 조영달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대 지선대응공동행동’과 교육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3일 조 후보는 서울교육대학교 회의실에서 이혜진 교육대 대표(서울교육대 총학생회장), 이빈영 사범대 대표(홍익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학생회장)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

조 후보와 교·사대 지선대응공동행동은 ▲학급 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교육감 임기 내 완성을 공약에 반영 ▲비정규직 채용이 아닌 현장 정규 교원 확충을 중앙정부에 적극 요구 등의 내용에 협약했다.

교·사대 지선대응공동행동은 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응해 전국의 교육대와 사범대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모인 단체다.

8개 교육대(경인ㆍ공주ㆍ광주ㆍ부산ㆍ서울ㆍ전주ㆍ진주ㆍ춘천)와 2개의 초등교육과(교원ㆍ제주) 사범대로 구성됐다.

서울 권역의 경우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서울교대와 3개의 사범대학교(이화여대ㆍ성신여대ㆍ성균관대)로 구성됐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조영달 후보와의 정책 간담회 결과를 SNS와 각 학교 커뮤니티에 공지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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