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6월 A매치 위해 대표팀 합류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귀국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6월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칠레, 파라과이와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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