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4일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렸다.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 친남매 반재율·반서인 선수를 만나 봤다. 반재율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고, 반서인 선수는 "오빠가 야구를 잘한다. 집에서 야구를 잘 가르쳐 준다"라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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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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