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중 5만6800원까지 치솟아…상한가 찍어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삼화왕관 주가가 폭등했다.
8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왕관(004450)은 전 거래일 대비 29.52%(1만2900원) 상승한 5만66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5만6800원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화왕관은 금속 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체로 납세용 일반병마개, 알루미늄캡, 플라스틱캡 제조, 판매, 금속인쇄, 수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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