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입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바위, 우동현, 박지훈,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도훈 감독, 이대성, 이원대. /김근현 기자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동현, 박지훈, 이대성, 이원대의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이 열렸다.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입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현, 박지훈, 유도훈 감독, 이대성, 이원대. /김근현 기자
우동현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이원대가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박지훈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이대성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유도훈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현, 박지훈, 유도훈 감독, 이대성, 이원대. /김근현 기자
우동현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감독, 우동현, 차바위. /김근현 기자
이원대가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감독, 이원대, 차바위. /김근현 기자
유도훈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이원대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김근현 기자
박지훈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감독, 박지훈, 차바위. /김근현 기자
유도훈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박지훈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김근현 기자
이대성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감독, 이대성, 차바위. /김근현 기자
유도훈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입단식에서 이대성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