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11일 결승전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남성호 감독은 "아이들이 열심히 해줘서 너무 대견스럽다"라며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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