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2700만원대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주간 상승률 TOP5 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8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상승률 TOP5 코인은 아발란체(AVAX), 비트토렌트(BTT), 샌드박스(SAND), 에이브(AAVE), 폴리곤(MATIC) 순이다. 각각 21.43%, 20.00%, 18.02%, 17.22%, 16.48%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오픈소스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 더욱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한 메인넷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아발란체 코인(AVAX)은 네트워크 트랜잭션 비용이나 예치(Staking)의 용도로 사용되고 추후 가버넌스의 용도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파일 공유 시스템 '비트토렌트(BitTorrent)'에서 사용자들에게 파일 공유에 대한 유인을 제공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트론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자산이다. 유저들은 희소성 높은 자료의 시드를 유지할 때마다 더욱 큰 보상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원활한 시드 유지가 가능해진다.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세계(Metaverse) 내에서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직접 만들고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NFT와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를 결합해 탈중앙화된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샌드박스 토큰(SAND)은 샌드박스 생태계 내에서 화폐, 거버넌스, 예치(staking) 등의 용도로 이용된다.

에이브는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예금·대출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며, 단기 유동성(대출) 및 안정적인 자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단기 금융시장과 유사하다. 에이브 토큰(AAVE)은 에이브 플랫폼 서비스의 수수료, 스마트 컨트랙트의 거버넌스 투표 등에 사용된다.

폴리곤은 이더리움 종합 확장 솔루션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내 여러 디앱(DApp)들에게 맞춤형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폴리곤 디지털 자산(MATIC)은 폴리곤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Native Token)으로서 거래 수수료와 예치(staking)에 따른 보상 용도로 사용된다는 것이 두나무의 설명이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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