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한국 육상 첫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했다. 우상혁은 19일(한국 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5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육상 첫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21일 오후 귀국 현장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근현 기자
한국 육상 첫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21일 오후 귀국 현장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근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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