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포천2) 의원이 선출됐다../경기도의회 제공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포천2) 의원이 선출됐다../경기도의회 제공

[한스경제=(수원)김두일 기자]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포천2)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 농촌의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12명의 위원들과 함께 경기도 농업의 발전과 복지 향상 및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농어업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활발한 조례 제·개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 농어업인들이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출된 김성남 위원장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포천시연합회장, 소흘농협 이사를 거쳐 제2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해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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