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조현재 이사장 "통합형 체육환경 구축 위해 노력할 것"
정진완 회장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 발굴과 활성화에 힘쓸 것"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앞줄 오른쪽) 등이 업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앞줄 오른쪽) 등이 업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 내 공단 본부에서 1988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한 장애인 체육 현장소통 간담회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서울패럴림픽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내 '1988년의 영웅과 히스토리' 안내물 설치, 평화의 광장에 서울패럴림픽 역사와 성과를 기록한 패럴림픽센터(가칭) 등 설치,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10월 18∼19일 개최)을 통한 서울패럴림픽 성과의 세계적 확산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패럴림픽 기념사업은 물론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해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 체육회 회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지속적으로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올림픽·패럴림픽공원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