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70만호 공급ㆍ주거복지 강화 등 추진 현황 점검
-이정관 사장직무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국정과제 이행현황 제1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LH 제공
-이정관 사장직무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국정과제 이행현황 제1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LH 제공

[한스경제=서동영 기자] LH는 국정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국민이 빠르게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정관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유관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이행현황 제1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270만호 주택공급, 주거복지 강화, 지역균형발전 지원, 공공기관 혁신 등 LH 관련 국정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선 청년원가주택 공급을 위한 실행방안 및 현안사항 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LH는 연내 청년원가주택 3000호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더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를 위해 주거복지 강화 정책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공공임대 질적 개선 핵심사항 중 하나인 주거플랫폼 확산과 함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도 신속히 지원한다.

또 쪽방촌·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이주지원을 기존 7000가구에서 1만가구까지 늘리고,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을 매입해 지역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등 재해우려 주택 거주자 지원도 본격화 진행할 계획이다.

강소도시 조성 및 낙후지역 육성 등 지역균형발전사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난 8월 공모로 선정된 생활거점 조성 시범사업(10개)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주택건설계획 수립 등에 착수한다. 캠퍼스혁신파크 3차 사업(전북대, 창원대) 본격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신청도 차례로 추진한다.

한편 회의에선 정부 공공기관 고강도 개혁 정책에 부응하고자 부패근절·공직기강 확립 방안은 물론 사업관리 고도화 및 부채감축 등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서동영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