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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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정환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 

8일 라이엇게임즈 측은 "게임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점검 일시는 이날 오전 6~11시까지로 총 5시간이며, 점검 영향으로는 게임 접속과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일부 이용 불가 등이다.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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