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도착한 부산발 SRT열차에서 귀경객들이 하차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도착한 부산발 SRT열차에서 귀경객들이 하차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고속도로와 터미널, 역사에서는 비교적 원활한 귀경행렬이 이어졌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하차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하차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경기 하남에서 바라본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오른쪽)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경기 하남에서 바라본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오른쪽)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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