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 출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오른쪽)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과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오른쪽)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과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람보르기니의 '우루스 퍼포만테' 신차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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