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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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정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여가산업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프로보노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보노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여가 산업 공공기관(공단, SR,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4곳이 협업해 활동을 펼친다. 

기관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법무 서비스, 판로 개척,영업·마케팅, 안전 컨설팅, ESG 경영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안전 컨설팅(20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S등급), ESG 경영 (202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분야를 지원해 공단 사업 관련 ESG 협업과제를 추진하는 기업에는 인센티브(사업비, 인건비, 교육비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보노 사업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벤처·창업기업)은 4일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 “여러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함께하는 만큼 사회적경제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목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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