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31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진행됐다. 노원구 유소년야구단과 의정부 유소년야구단의 꿈나무리그 준결승전. 노원구가 10-5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양 팀 선수들의 활약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구본혁, 온 힘을 다해 투구!
의정부 신지호, '칠 테면 쳐 봐!'

 

문지호, 힘있는 안타!

 

'공은 어디에?'
노원구 곽민정, 힘찬 스윙!
의정부 이서준, '정교한 타격'

 

노원구 구본혁, 안타치고 형 구본우와 하이파이브
'신나는 응원전'
의정부 유격수 조재민, '침착하게 병살 노린다!'

 

곽민정, '내 안타 어땠어'
노원구 김민규, 여유롭게 슬라이딩 홈인!
'앗 공이 빠졌네!'
의정부 채용호, '침착한 태그'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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