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허지형 기자] 엔씨소포트의 ‘리지니2M’이 점검을 완료했다.
리지니2M은 29일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임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완료돼 현재 정상적으로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점검 내용은 4차 밸런스케어 및 바이움의 기도실 콘텐츠 추가와 일반 카오스 데미지가 연속으로 적용되는 현상이 수정됐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리니지2M은 대만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허지형 기자 hjh91hjh@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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