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유아정 기자] 탤런트 안문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관계자는 탤런트 안문숙의 어머니 강성임씨가 3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하셨다"안문숙은 현재 빈소에서 지인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알렸다.

장례식장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다.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안문숙은 82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해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등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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