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KT-두산, 한국시리즈 2차전 현장 분위기
[잠실구장=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KT 위즈 소형준과 두산 베어스 최원준이 선발 투수 맞대결을 펼쳤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마법사' KT 위즈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을곰' 두산 베어스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였다. 한국시리즈 2차전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찼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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