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부인 정우영 씨도 함께 동행 두 손 잡으며 '파이팅'
김동연 전 부총리가 31일 오전 어린 시절 살았던 옛 천막촌 일대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앞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31일 오전 어린 시절 살았던 옛 천막촌 일대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앞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성남=김근현 기자

[성남=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31일 오전 어린시절 살았던 옛 천막촌 일대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앞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김 부총리는 자신이 살았던 일대를 자세히 소개하며 옛 생각에 울먹이기도 했다.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현장에는 부인 정우영 씨도 함께 참석해 두 손을 꼭 잡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이 살았던 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이 살았던 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울컥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울컥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뒤 부인 정우영씨와 함께 어린시절 살았던 동네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뒤 부인 정우영씨와 함께 어린시절 살았던 동네를 설명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뒤 부인 정우영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동연 전 부총리가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뒤 부인 정우영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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