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선명한 복근에 시선 강탈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방송인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바로스라이프injeju #바람부는제주 #흐린날의제주 #이래도제주 #저래도제주 #jej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미녀", "몸매 대박"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